전문리뷰 2탄 : [MAGIC EYES 정품] 진실의 입
※ 본 리뷰는 일본 onaho.net의 내용을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.
몰래몰래 주)
이번 포스팅도 일본 오나홀 리뷰사이트 onaho.net의 리뷰를 의역한 것입니다.
실제로 가장 많은 문의를 받는 상품 가운데 하나이고 실 사용자의 리뷰가 무척 많아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 하단 리뷰들을 보시면 알게되시겠지만 호불호가 무척 많이 갈리는 제품입니다. 실제 사용한 경험이 있는 필자 입장에서는 극호(好)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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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 최초의 신기술로 치아까지 재현 한 페라 홀!
ABS 수지로 만든 치아를 장착한 페라 유형의 오나홀. 3종의 소재로 다양한 질감을 재현했다. 2중 구조로 짜여진 내부에는 혀도 배치되고, 안쪽에는 무차원 가공이 되어있는 진공 영역이 있다.
□ 크기 : 길이 15.6cm / 무게 396g
□ 소재 : -
□ 내부구조 : 혀 + 치아 / 비관통형 페라유형 2중 구조홀
□ 조임 : 보통
□ 자극 : 강함
□ 실리콘 냄새 : 거의 없음
□ 스킨 기름기 : 거의 없음
□ 촉감 : 부드러움
□ 뒤집어 세척 : 불가능
□ 제조사 : 매직아이즈
□ 발매 : 2014년
체험 리포트
입 안을 재현한 오나홀들 중에서 마침내 치아까지 구현한 오나홀까지 나타났습니다. 발매원은 매직아이즈. 홀에 다른 소재를 장착 기술이 뛰어난 메이커네요.
손에 들고 보면, 크기는 예전 출시작인 ‘극페라4’의 크기와 유사하고, 코 아래 얼굴 형 그리고 입도 비슷합니다. 매끈한 소재는 오일 누출도 적고, 냄새도 거의 없어 거슬리는 느낌이 없습니다. 탄력이 있고 쫀쫀한 스킨 정도라고 생각됩니다. 입술은 약간 작은 성인 여성 사이즈 같은 느낌이라 좋지만 입 주변부로 다소 균열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.
구강은 2중 구조 소재로 되어있습니다. 내부를 보면 ABS 수지로 만들어진 치아가 보입니다. 이는 접착되어 있는 게 아니라 절반정도가 소재에 파묻혀있는 상태입니다. 살짝 당겨보았는데 어긋나거나 빠지지 않고 단단하게 장착되어 있습니다.
입 안에 로션을 넣고 삽입을 해보면, 입구는 넓은 느낌이지만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중간부터 확 좁아지고 있습니다. 치아가 치아는 거슬리는 느낌은 없고 ‘아 뭔가 단단한 것이 닿아있구나’ 하는 느낌이 듭니다. 치아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실제로는 쾌감을 높여주는 기분도 들지만,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.
혀는 꽤 잘 만들어진 큰 형태도 붙어 있어서 좋습니다. 소재는 무겁다는 느낌이고 좀 울퉁불퉁합니다. 삽입할 때 “오옷 이런 부드러운 느낌!”이라는 느낌이 들어야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소재는 좀 과분하다는 의견입니다. 오히려 혀를 더 부드러운 소재로 했다면 치아의 느낌이 더 강조될 것 같습니다.
홀 안쪽 깊숙한 곳이 좁다는 것도 취향에 따라서는 불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. 펠라 계열의 홀은 안쪽까지 거침없이 Deep Throat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야 제맛이라고 생각이 드는데, 안쪽이 좁아짐으로서 페라치오를 받다가 만다는 느낌이랄까요. 진공상태를 만들어 흡착력을 조절할 수 있다는 느낌도 참 독특합니다.
유지보수 측면으로 보자면 뒤집어 세척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씻어내는 데에 시간이 걸립니다. 치아나 2중구조의 접착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입 옆부분이 약해서 막 뒤집다가는 쉽게 찢어져버릴 듯합니다.
실 사용자 감상평
紳士2号님의 평가 (2015-07-27)□ 기분좋음 : 9점
□ 유지보수 : 5점
□ 내구성 : 10점
□ 가성비 : 5점
□ 조임 : 강함
□ 자극 : 강함
□ 냄새 : 거의 없음
□ 기름기 : 거의 없음
□ 부드러움 : 단단함
□ 뒤집어 세척 : 불가
총평:
치아의 존재가 목 안쪽까지 들어왔을 때 내 페니스를 깨물어주는 느낌이 아주 좋았다. 여러번 사용할 인상을 주었다.
紳士3号님의 평가 (2015-07-12)□ 기분좋음 : 8점
□ 유지보수 : 5점
□ 내구성 : 6점
□ 가성비 :7 점
□ 조임 : 다소 강함
□ 자극 : 다소 강함
□ 냄새 : 보통
□ 기름기 : 거의 없음
□ 부드러움 : 부드러움
□ 뒤집어 세척 : 불가
총평:
우선 외형이 매우 리얼하고 입술에 색을 칠하거나 뭔가 하면 더 현실감이 살아서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삽입하고 움직이면 치아의 존재감이 생각보다 크고,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떼어냈습니다. 치아를 뺀 채로 삽입하면 츕츕거리는 느낌이 아주 기분 좋습니다. 추천합니다.
おなほさん님의 평가 (2015-05-15)□ 기분좋음 : 9점
□ 유지보수 : 6점
□ 내구성 : 6점
□ 가성비 : 7점
□ 조임 : 보통
□ 자극 : 보통
□ 냄새 : 보통
□ 기름기 : 보통
□ 부드러움 : 보통
□ 뒤집어 세척 : △
총평:
치아 덕분에 실제 입에 넣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증폭되고 좋습니다. 아직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넣었을 때는 위험합니다.
하지만 발기한 후부터는 좀 이가 할 일을 하는 하는 것뿐이지만 좀 더 자연스러운 치아 위치로 조정하고 싶습니다. 안쪽은 보통 오나홀로 상당히 기분 좋은 축에 속하는 구조라고 느껴졌어요. 아쉬운 점은 입 주변부터 자꾸 터져나가는 것과 페니스에 맞춰 입술을 닫아주는 형태로 되어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. 그래도 개인적으로 페라 홀 중 가장 좋았어요.
ヤッパリ品格님의 평가 (2015-01-30)□ 기분좋음 : 8점
□ 유지보수 : 7점
□ 내구성 : 1점
□ 가성비 :1 점
□ 조임 : 느슨함
□ 자극 : 다소 약함
□ 냄새 : 거의 없음
□ 기름기 : 거의 없음
□ 부드러움 : 보통
□ 뒤집어 세척 : 불가
총평:
꽤 좋다. 그러나 첫 사용에 혀가 찢어졌다. 이는 아프다. 발치하고 대응.
歯フェラ大好き님의 평가 (2015-01-03)□ 기분좋음 : 10점
□ 유지보수 : 5점
□ 내구성 : 3점
□ 가성비 : 10점
□ 조임 : 보통
□ 자극 : 다소 강함
□ 냄새 : 거의 없음
□ 기름기 : 거의 없음
□ 부드러움 : 부드러움
□ 뒤집어 세척 : 불가
총평:
치아와 혀의 뒷면, 입천장 등 입안이 굉장히 리얼하게 재현되어있고 감촉도 현실에 매우 가깝기 때문에 대만족입니다. 스킨을 따뜻하게 데우면, 키스홀로도 사용할 수 있어 맹활약하고 있습니다.
치아가 세워져 아플 정도의 느낌의 페라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 또한 핀 포인트로 취향에 부합했습니다.
이가 잘 맞게 움직이면 다른 오나홀에는 없는 높은 자극을 얻을 수 있습니다. (이 홀 사용 뒤에는 ‘イボマックス(역자 주: 오나홀 제품 중 한 종류로 강한 자극으로 유명하다)’가 낮은 자극처럼 느껴졌습니다)
요구로는 앞니뿐만 아니라 어금니까지 갖추어져 치아의 소재가 진짜 치아처럼 더 딱딱한 것이라면, 더할 나위 없을 듯합니다.
フェラホ好き님의 평가 (2015-01-03)□ 기분좋음 : 3점
□ 유지보수 :3 점
□ 내구성 : 1점
□ 가성비 : 2점
□ 조임 : 느슨함
□ 자극 : 약함
□ 냄새 : 거의 없음
□ 기름기 : 거의 없음
□ 부드러움 : 부드러움
□ 뒤집어 세척 : 불가
총평:
내부 구조의 어긋남부터 바닥에 구멍, 여러번 교체해도 불량품만 받는 허술한 품질관리...... 어이가 없었습니다.
달콤하게 씹어주는 치아는 좋지만 그게 다다.
내부 형상은 자극도 변화도 부족하고 목구멍 조임도 없고 트별히 어떻다고 할 게 없는 단순한 구멍입니다.
순수하게 기분 좋음에서는 목 안쪽에서 쪼여주는 ‘극 페라 3’이 훨씬 좋았습니다.
ままま님의 평가 (2014-11-04)□ 기분좋음 : 10점
□ 유지보수 : 6점
□ 내구성 : 8점
□ 가성비 : 8점
□ 조임 : 다소 강함
□ 자극 : 다소 강함
□ 냄새 : 거의 없음
□ 기름기 : 거의 없음
□ 부드러움 : 매우 부드러움
□ 뒤집어 세척 : 불가
총평:
훌륭합니다!
치아가 정말 말할 수 없이 기분 좋게 잘 빠졌습니다.
견딜 수가 없습니다. 정말 순수한 펠라치오 같습니다. 반대로 처음 페라를 받을 때를 대비하고 훈련할 수 있잖아요. 치아와 부딪혀도 통증이 아니라 기분 좋음으로 바꿀 수 있고요. 하하. 어쨌든 기분 좋습니다. 꼭한전 시도해보세요! 하지만 씻기고 나면 어떻게 말려야 좋을지 고민됩니다.
出汁님의 평가 (2014-10-08)□ 기분좋음 : 10점
□ 유지보수 : 7점
□ 내구성 : 5점
□ 가성비 : 9점
□ 조임 : 보통
□ 자극 : 다소 강함
□ 냄새 : 거의 없음
□ 기름기 : 거의 없음
□ 부드러움 : 매우 부드러움
□ 뒤집어 세척 : 불가
총평:
어쨌든 기분 좋게 추천드립니다.
입 주변부의 약함은 부정할 수 없지만 어쨌든 사용감은 좋습니다
との님의 평가 (2014-09-02)□ 기분좋음 : 9점
□ 유지보수 : 5점
□ 내구성 : 5점
□ 가성비 : 7점
□ 조임 : 다소 강함
□ 자극 : 다소 강함
□ 냄새 : 보통
□ 기름기 : 거의 없음
□ 부드러움 : 부드러움
□ 뒤집어 세척 : 불가
총평:
치아가 방해된다는 사람이 있던데, 확실이 넣을 때 치아가 걸려서 삽입하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. 그러나 다른 홀에는 없는, 치아로 깨물어주는 느낌은 못 견디겠어요. 버릇이 될 것 같아요. 마조 기질이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할지도 모르겠습니다.
なほ님의 평가 (2014-08-02)□ 기분좋음 : 10점
□ 유지보수 : 4점
□ 내구성 : 7점
□ 가성비 : 7점
□ 조임 : 다소 강함
□ 자극 : 강함
□ 냄새 : 신경 쓰이는
□ 기름기 : 보통
□ 부드러움 : 보통
□ 뒤집어 세척 : 불가
총평:
높은 자극으로, 치아의 감촉만으로도 흥분했기 때문에 2회 연속 도달했습니다.
혀가 있는 부분을 둥글둥글하게 손가락으로 누르면 안의 혀가 움직이기 때문에 날름날름 핥아주는 듯한 쾌감에 사로잡힙니다.
지금까지 최고의 페라 홀입니다.
キティ님의 평가 (2014-06-02)□ 기분좋음 : 8점
□ 유지보수 : 1점
□ 내구성 : 1점
□ 가성비 : 1점
□ 조임 : 보통
□ 자극 : 다소 강함
□ 냄새 : 거의 없음
□ 기름기 : 거의 없음
□ 부드러움 : 보통
□ 뒤집어 세척 : 불가
총평:
심지(역자주: 여기서는 치아 조형물을 뜻합니다)가 비뚤어져 있었습니다.
거기에 낙담했습니다만 써 보았습니다. 이가 거슬릴 수밖에 없습니다. 바로잡았습니다.
혀의 조형은 좋네요. 탄탄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.
안쪽은 자극이 강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.
심지가 어긋나 있었서도 이 정도라면 만족했는데 한번 사용 후 안쪽에 작은 구멍이 뚫렸어요. 내구성은 한마디 최악이네요.
이제 이 업체의 제품은 절대 사지 않습니다
山本享ヤマモトタカシ님의 평가 (2014-05-26)□ 기분좋음 : 7점
□ 유지보수 : 6점
□ 내구성 : 4점
□ 가성비 : 9점
□ 조임 : 보통
□ 자극 : 다소 약함
□ 냄새 : 거의 없음
□ 기름기 : 보통
□ 부드러움 : 보통
□ 뒤집어 세척 : 불가
총평:
몇번이고 몇번이고 문질러 버린 탓인지 의외로 쉽게 찢어져 버렸습니다.
ぴょん님의 평가 (2014-05-07)□ 기분좋음 : 10점
□ 유지보수 : 6점
□ 내구성 : 7점
□ 가성비 : 10점
□ 조임 : 보통
□ 자극 : 다소 강함
□ 냄새 : 거의 없음
□ 기름기 : 거의 없음
□ 부드러움 : 부드러움
□ 뒤집어 세척 : 불가
총평:
매우 기분이 좋습니다! 지금까지 구입한 것 중에서 최고이라고 생각합니다.
치아와 혀의 상태가 절묘하고 정면뿐 아니라 옆으로 쓰거나 하면 또 다른 쾌감이 있어 정말 추천합니다!
다만 사용 후의 유지보수할 때는 치아가 방해된다는...
お口の恋人님의 평가 (2014-04-16)□ 기분좋음 : 8점
□ 유지보수 : 7점
□ 내구성 : 7점
□ 가성비 : 10점
□ 조임 : 보통
□ 자극 : 다소 강함
□ 냄새 : 거의 없음
□ 기름기 : 거의 없음
□ 부드러움 : 보통
□ 뒤집어 세척 : 불가
총평:
펠라치오 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것는 사지 않고 있을 없다! 이가 붙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주저 없이 구입했습니다. 차분히 바라보면 참으로 잘 만들어져있어서 감동스럽기까지 합니다~
이가 보는 것이 약간 아프지만 리얼하고 흥분됩니다. ㅋㅋㅋ 더욱 발전하여 어금니까지 제대로 가지런히 만들어진 타입도 있으면 재미있겠네요.